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쿠토 미키야 (문단 편집) === 마성의 남자 === [[파일:attachment/nam.jpg]] 타입문 에이스 Vol.5에서 나온 미키야의 TS. 여성이 되어서도 페로몬을 풀풀 내뿜는다. 위험한 부류들에게 사랑받는 마성의 남자로, 그 비정상적인 [[페로몬]] 수치는 [[TYPE-MOON|같은 회사]]의 에로 게임 주인공인 [[에미야 시로]]나 [[토오노 시키]]를 가뿐하게 능가하고 있다. 병원에서 항상 료우기의 병문안을 오는 모습만으로 [[후조 키리에|여자]]를 홀렸으며, [[아사가미 후지노|중학생 때 운동장에서 잠깐 양호실까지 데려가 준 소녀]]는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그를 잊지 못하고 있고, [[코쿠토 아자카|여동생]]은 이유도 잊어버리고 좋아하고 있으며, [[세오 시즈네|여동생의 기숙사 친구]]는 지나가다 만난 것을 운명의 만남이라고 하지를 않나 [[료우기 마나|딸내미]]는 아빠와의 연애운을 점치고 있고, [[시라즈미 리오|고등학교 선배]]는 '자신에겐 시키가 필요하고 코쿠토는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으나, [[게이|사실 진짜 필요했던 건 코쿠토 미키야였다]]는 말을 내뱉는다.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 살인고찰(후) 편에서 이 선배는 코쿠토의 '''첫 키스 상대'''가 되어 [[후로게이]] 인증을 한다. 게다가 이 장면은 극장판에서도 '''쓸데없을 정도로 훌륭히''' 재현되어 수많은 사람을 충공깽으로 몰아갔다.[* 사실 시라즈미 리오의 성향이 [[MTF]] 쪽이라고 작가가 에둘러 인증했으므로 리오는 몸은 남자지만 정신은 여자로서 시키(남성 쪽)과 미키야를 이성애의 대상으로 좋아한 것이다.] 심지어 4대 퇴마 가문은 아니지만 퇴마와 연이 있는 가문인 야코우 가문에서도 코쿠토에게 홀려버려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2~3권의 기폭제가 되는''' 일까지 있었다. 이로서 '나나야 가문의 여자만 더하면 4대 퇴마 가문(료우기, 나나야, 후조, 아사가미) 모두를 홀리는' 상황이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나나야家는 당주 장남 [[나나야 시키]](지금의 [[토오노 시키]])만 빼면 토오노 가문에 전멸 크리를 먹어서 무리. 그렇지만 남자를 홀린 전적이 있으니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다. 거기에다 월희랑 공의 경계는 평행세계라 나나야 가문이 공의 경계에선 멀쩡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코쿠토 미키야 본인은 작중에서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한눈판 적이 없으며, [[료우기 시키]] 일편단심이다.[* 다만 작가는 후지노가 고교 시절 때 제대로 대시했다면 잘될 가능성도 있었을 거라고 언급했다.] 첫 키스 상대는 시키가 아니긴 하지만 그건 [[성추행|상대에게 억지로 당한 것]]. 아자카랑 대화했을 때 시키가 남자라도 좋아했을 거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어찌보면 시키 한정으로 [[범성애자]]일 확률도 존재한다. 참고로 그의 페로몬은 동물에게도 얄짤없다. Extra Chorus 만화에서는 며칠간 맡은 고양이를 홀린다. 그 뒤 입양된 집에서 코쿠토를 보기 위해서 도망 나왔다는 것 같다는 암시를 준다. 그가 있을 때만 활발해지며, 하루 종일 그가 나간 문만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확인 사살로 코쿠토 曰 "고양이면서 왜 그렇게 얼굴을 핥는 걸까? 혹시 나 맛있는 걸까?"라고... 시키는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그 이유를 말해주려다가 한숨을 한번 쉬고는 포기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직설적으로 한마디 들었다가 "그래도 고양이는 잘 극복해 내니까."라고 말해버리고 그 말에 빡친 [[료우기 시키|부인]]에게 이마 까기 한 대와 함께 '''"너 말야... 고양이를 얕보지 마!"'''라고 한 소리 더 듣는다.] 고양이는 그 뒤 코쿠토네 집에 눌러앉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